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우(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문단 편집) === [[하레구우]] === 10권 최종화에서 [[하레(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하레]]를 자신의 정신 세계의 입구로 초대하는데 달이 3개 떠있고 바닷가가 있는 모래사장의 모습을 하고 있다. 구우의 말에 의하면 정신 세계의 입구는 자신의 고향이 배경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곳이 구우의 고향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 하레에게 자신의 고향이 있는 곳으로 올려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왕복은 불가능하고 편도만이 가능하다]]'''고 말하여 하레가 공포를 느끼게 만든다.[* 일상에서 구우의 장난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구우의 진정한 정체에 대해 공포가 생각난 것.] 본래 하레를 어딘가 초월한 세계로 데려가려고 했던 모양이지만 하레와 지내면서 즐거움을 느꼈던 건지, 하레를 데리고 가면 하레와 친한 이들 모두가 슬퍼할 것을 알고 포기한다. 그리고 하레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장난으로 일으킨 사건의 부작용도 원래대로 되돌리고 사라진다. 이때 마지막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 흥미가 생겼다" 라고 말한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나 어른이 된 하레와 마리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는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544510?cate=497|매우 낯익은 얼굴]]이다. 보너스 4컷 만화에 따르면 하레와 마리가 밤에 분위기 좋을 때마다 때마다 울어버리고, 하레랑 단둘이 있을 때만 구우와 닮은 얼굴로 변해 "대책없이 애를 덜컥 만들면 어쩌자는 거야?" 라며 환청인지 정신에 직접 말을 하는지도 모를 독설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